30대 피부관리-주름과 여드름

30대 피부관리-주름과 여드름

30대가 되면 피지 분비량이 안정되어 있고 표정도 어느 정도 편안해 보이는 나이지만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고 탄력이 감소하고 윤기가 없어지면서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눈으로 보일 만큼 노화가 진행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 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피부가 눈에 띄게 처지고, 모공이 커지며,주름이 두드러진다.

생생하지 않은 피부색과 기미, 잡티, 웃지 않아도 생기는 눈가의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트러블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건성피부로 바뀌어 갑니다.

이때는 얼굴과 함께 전신의 노화가 함께 진행되므로 영양섭취를 골고루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자분이나 남자분이나 모두 노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는 시기의 관리가 앞으로 피부탄력이나 색소 부분의 결정을 짓게되는 요소가 되므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30대의 피부는 영양 앰플, 에센스 등을 얼굴, 목 등에 발라주고 자외선 차단지수 15 이상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얼굴 전체에 비타민 C와 E가 함유된 제품을 바르고 레티놀 성분 화장품은 주름이 생긴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은 고가의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간것을 사용하시지만 세안의 경우는 성분을 꼼꼼히 따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안제의 경우도 비티민E가 풍부한 올리브오일로 만든 천연비누가 좋습니다.

연예인 서세원씨의 부인인 서정희씨도 화장을 지울때 일반 오일이나 클린징크림이 아닌 식물성 기름으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식물성 기름에는 비타민과 보습력을 함께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오일중에서 ‘나없이 화장품 사러가지 마라’ 저자도 올리브오일을 최고의 오일이라고 꼽을 정도로 그 보습력과 다른 오일에비해 항산화에 좋은 비타민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화장품을 쓰기전인 세안은 단순히 노폐물제거를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잘못된 세안제는 오히려 피부의 자생력을 떨어지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합니다

 

 

그래서 올리브오일이 들어가고 한방제품까지 더한 천연비누로 세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스톤) 

 

비타민E를 공급과 동시에 한방성분을 통해 피부의 재생력까지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느끼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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