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과 야식을 절제 해야 하는 이유

간식과 야식의 문제에 대하여 알아본다. 간식이 좋지않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간식을 하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 간식으로 인해 4시간이면 될 소화를 6시간이나 걸려 마무리하니 기술자(효소)들은 상당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식을 억지로 참으려고 해도 안된다. 간식을 하면 우리 장이 힘들어지는 것을 미리 머리속으로 상상해 본다. 우리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차원에서 바라보면 간식은 저절로 자제하게 될 것이다.

뭔가 입에서 심하게 당긴다면 그것은 몸에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달콤한 음식이나 과자 등 단 것이 지나치게 당긴다면 sugar cravings로 병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각종 미네랄이 부족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이것을 없애는 신기한 방법을 소개한다. 크로뮴 등이 들어있는 trace mineral 형태의 액체를 구해서 스포이드로 하루 한번 입속에 떨어뜨리면 그 효과가 그날 즉시 나타나게 되고, 단 것이 극심하게 먹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게 된다. 매우 간단한 방법이고 값도 매우 저렴하니 필요한 분은 문의 바란다.

또한 야식을 절제해야 한다. 인체의 생체리듬상 밤 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오장 육부를 비롯해서 인체기관은 충전의 시간을 가져야만 다음 날 건강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유능한 일꾼과 기술자라도 밤새 일을 시키면 효율이 떨어져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피치 못하게 저녁에 회식 혹은 밤에 야식을 했다면 다음 날 아침식사는 건너뛰는 것이 좋다. 밤새 일하느라 고갈된 효소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아침식사 대신 물이나 발효차 혹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 효소식품은 권장할 만하다.

Leave a Comment